|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oneman (자유의지) 날 짜 (Date): 1995년04월29일(토) 18시34분08초 KST 제 목(Title): Re] 우리들... 참으로 소중한 마음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며 제 자신이 속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책임을 공감하면서 앞으로 더욱 넓어질 삶의 공간 속에서 나로 인해 우리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서 책임.. 특히 소중한 생명에 대한 나의 책임을 돌이켜 보겠읍니다..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신 guest님의 글을 잘 읽었읍니다....... +-+-+-+-+-+-+-+-+-+-+-+-+-+-+-+-+-+-+-+-+-+-+-+-+-+-+-+-+-+-+-+-+-+-+-+-+- 외로운 이의 자유여행 죽음은 가장 확실해 보이는 불확실성 강 민 수 죽음보다 더 짙은 희망속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