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dea () 날 짜 (Date): 1995년03월30일(목) 19시38분09초 KST 제 목(Title): 초원 복국집 사건에 대한 단상 위에 누군가가 잊혀질 뻔한 이야기를 들였다. 초원복국집....정상인 상황이라면 김영삼은 선거를 포기하고 물러났어야 했다. 워터게이트 처럼. 하지만 그는 "단호히" 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고, 자신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몇년뒤 나는 그 때 총대를 매고 ㅁ瓦돐岾� 죄를 뒤집어 쓴 사람이 당당히 경찰청장에 앉는 것을 보았다. 김영삼응� 그를 용서했고, 자신이 시켜서 한 일임을 시인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억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