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1998년 8월 7일 금요일 오후 08시 17분 04초 제 목(Title): Re: 무제(無題) 가끔 올리시는 글마다 걸작이군요. 그렇죠. 기독교 신자인 저도 항상 '하나님은 뭐하시나 ?'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부터 '귀신은 뭐하나 ?' 하는 것과 같은 심정이죠. 저의 결론은 '넌 뭐하냐 ?' 이렇게 하나님이 물어보지 않을까 ? 그렇게 생각중입니다. '니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아 놓은 줄 아니 ? 니 팔다리는 또 어떻고...' 뭐 이런 투정을 하실 수도... (뭐 어차피 상상 속에서 하는 것이니... -_-;;) 빛나리... 정말 난 놈이죠 ? 그렇게 뻔뻔할 수 있다는게... 많은 사람이 그 장면들을 보며 열불을 냈을 겁니다. 소위 원로라는 전직 대통령이란 것들이 당장 사형을 시켜도 시원찮은 놈들 뿐이니... 그러니까 저의 결론. 괜히 위에 있는 사람 원망말고, 우리부터 잘 합시다 ! 불벼락은 하늘 위에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손으로 !!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 ? 클라우드님. 언제까지 그렇게 조소만 흘리실껀가요 ? 헐헐... 쩝. -_-; 언젠가 제가 님의 글쓰기에 시비를 거는 듯한 발언을 한적이 있는 듯한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조소는 결코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아주 자주 쓸 수 있는 무기는 더더욱 아니구요. 님의 생각이 님의 글쓰기 '버릇' 때문에 그 가치가 떨어진다면... 문제가 있겠죠 ? 때론 진지하게 쓰시면 좋을텐데... 그 특유의 헐..쩝...이런거 빼고... -_-; 조소는 아주 가끔...던지시는 것이 효과도 만점일듯 합니다. 남발하면 재미없죠. 그럼.... 개인적으로 님의 사고 방식에 이의를 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 아시죠 ? (문제 삼는 건... 단지 님의 말투입니다. 생각이야 저와 다를 수 있으니까...) ?!?!?!?!?!?!?!?!?!?!?!?!?!?!?!?!?!?!?!?!?!?!?!?!?!?!?!?!?!?!?!?!?!?!?!?!?!?!?! 우린 항상 듣고자 하는 것만 듣고 보고자 하는 것만 본다. 내가 못 듣고 내가 못 보는 그런 것은 없을까 ? 가끔 자신에게 물어보자 ! .................................문디자슥...........아직도 안 짤렸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