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tworks ()
날 짜 (Date): 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오후 11시 42분 59초
제 목(Title): Re: 어쩌다 민노당이 이렇게


요약하면 중간을 거치지 않고 왼쪽으로 가는 일은 없다.

=====

전에 민노당 지지자와 열린당 지지자 둘이서 논쟁하는걸 옆에서 들었는데,

한 사람은 '중간을 거치치 않고 왼쪽으로 가는 일은 없다'고 하고

한 사람은 '왼쪽에 강하게 힘을 실어줘야 중간이라도 온다'고 하더군요.


-------

근본적으로 열린당 정책이 옳다고 생각하느냐, 민노당 정책이
옳다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입장이 갈리는 듯 합니다. 저의 경우엔.

결국 민노당의 정책은 현실성이 없지 않느냐의 생각(열린당 생각)과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민노당 생각)의 생각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민노당의 정책에 생소하고 이 생소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노당스러운 정책이 실제로 실행되어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명박이 청계천을 만든 것. 그것이죠.

보고서 믿지 외친다고 믿지 않습니다. 외치기는 예전부터 무수하게
외쳤고 민노당은 외치는 집단이라는 것을 전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민노당이 집권당이 아닌 이상 민노당의 정책이 스며들어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중도 세력의 집권당시
중도세력의 민노당스러운 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방법 외엔 없다고 봅니다.

백날 왼쪽에서 떠들어봤자 국민들은 시끄러워할 뿐입니다.
민노당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점이 그점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언제쯤 민노당에게 기회가 올까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