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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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6년 6월  9일 금요일 오후 09시 48분 25초
제 목(Title): Re: 어나니에 있는 순진한 노빠들



> 그리고 '조중동이 태도를 바꾸었다'라는 것은 님의 주관적인 인식일 뿐이며
> 사실 논의의 대상이 못 됩니다.

그러면 로보벡님에게, 주관적이지 않아서 논의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설사 그것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현재 DJ와
> 노무현이 미워서' 가 아니라 '당시에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권에 관대했다'라고
>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왜 처음에는, DJ 이후에 변함이 없는 주장이므로 그것을 견해로 인정한다고
하셨던가요?

> 미국에 할말은 하겠다고 하고 당선되신 분께서 정작 하신
> '할말'이란 이라크 파병, 스크린 쿼터 축소, 미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 한미
> FTA 추진 등이지요.

DJ는 별로 변명해주고 싶지 않고... 노무현이 할말은 하겠다고 했지 반미를 
하겠다고 했던가요? 일례로 여중생 압사사고로 서울시내에 시위대가 모여있을 때
거기 간 건 노무현이 아니라 이회창이었습니다. LA에서 미국 매파에 경고하는 
발언을 했던 게 할말은 하는 예죠. 

> 어차피 조중동은 현 정권에 비판적입니다. 그리고 님이 언급한 정도의 '남의 말
> 비틀기'는 우리나라 과거 언론사들의 행태와는 아예 비교조차 안 되니 논외로
> 치더라도 현재 서방 선진국의 언론 기준으로 봐도 무시해도 좋을 만큼 가벼운
> 정도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야 왠지 조중동에게는 너그러운 분에게는 가벼운 문제겠지만, 제가 지적한 
왜곡들이 한달이면 몇 번씩 반복되는 게 현실입니다. 서방 선진국의 기준으로도 
가벼운 정도라는 평가는 대체 근거가 무엇입니까? 

> 여기에 공감하느냐고 하셨는데...

정작 질문한 것에는 답이 없으시네요. 여전히 국민수준탓이라고 했다고 쓰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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