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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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6년 6월  9일 금요일 오후 10시 41분 08초
제 목(Title): Re: 어나니에 있는 순진한 노빠들



> 다른 질문들은 사실 저한테 무슨 대답을 듣고 싶어서 질문을 계속 하시는 건지
> 의도를 알수가 없네요.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습니다.

로보벡님에게는 모든 게 주관적인 인식일 뿐이라서 논의의 대상이 안되며 
누구의 말이라도 그것은 그의 견해이므로 존중하시는 것 같아서 첫번째 
질문을 드린 것이고 
"그러면 왜 처음에는, DJ 이후에 변함이 없는 주장이므로 그것을 견해로 인정한다고
하셨던가요?"라고 물어본건 말바꾸기 아니냐고 확인해 보는 것이고 
서방선진국 운운하시길래, 서방선진국에 대통령 말을 조선일보처럼 비틀어 
버리는 예가 있느냐고 물어본 것이고 
"정작 질문한 것에는 답이 없으시네요."라고 한 건 로보벡님이 
국민들이 집권세력을 무능한 집단이라고 낙인찍는다고 하시는 글이 
본인의 생각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확인해 보려는 건데 초반에 '합리적으로 들리는'
과 관련한 글들에서 처럼 대응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특별히 듣고 싶은 대답은 없습니다. 대답을 하실 의무도 없고요.

> 미국에 '할말'은 해도 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다 받아들인다?

스크린 쿼너나 쇠고기나 FTA관련 사항들이니까 원하시면 FTA관련 쓰레드를 
하나 만드시고 이라크 파병은 예전에 여기에서 엄청 많은 논의가 있었으니 
읽어보세요. 미국이 요구하는 걸 '다' 들어주는 건 아니죠. 일단 FTA도 
한국에서 적극적인 거고요, 오늘 뉴스에도 나온 거지만 작전권 환수문제도 
그렇고 6자회담에서도 미국을 견제하는 역할을 중국과 함께 했었죠. 
조중동의 딴지를 무릅쓰고.

조중동 얘기 하나만 더 하죠. 노무현 대통령 초기에 조중동과 경제신문들이 
경제위기설을 퍼뜨린 걸 기억하시는지. 당시에 외국인들이 주식 사들일 때 
국내언론에 물든 내국인들은 그걸 다 팔았던 거고 이제 엄청난 국부 유출이 
초래된 상황입니다. 현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국부를 팔아먹은 이런 신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이런 신문들에는 그렇게 너그러운 평을 하시면서 
정부여당한테는 화끈하게 무능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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