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parkeb) 날 짜 (Date): 2005년 8월 11일 목요일 오후 08시 01분 08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피로와 관련한 미하원 청문회 deadheading time과 비행시간의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고정시킨 것도 사기성이 있지요. 800시간 비행이면 대충 0.2를 곱한 160시간 정도를 deadheading time으로 계산하는게 무난하다고 봅니다만 나름대로 비율에 range를 주어도 상관없습니다. ---- fluctuation을 아시는 듯 얘기하시다가 대충이라.. 평균이 66-70시간이니까 님이 말하는대로 대충 0.2 비율이면 66*12(= 792) + 792*0.2(= 158) 즉 158 * 0.25군요. 70*12(= 840) + 840*0.2(= 168) 즉 160 * 0.25군요. 그런데.. 그런 경우 평균 이동시간이 200시간이 되나요? 그래서 range를 주어도 된다고 하신 거군요? ---- 노조측에서는 수당 감소를 감수하면서도 안전운항을 비행시간에 deadheading 시간 포함해 달라는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힐려면 총 수당 증감율을 평균을 갖고 계산하는 게 아니라 총 수당 증감액을 따져야 합니다. ---- 결국 님 스스로 평균적으로 66-70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눈치채신 모양입니다. 수당 증감액이라.. :) 총 수당도 Gaussian distibution이면 당연히 증가하죠. OK? 뭐 하기사 Gaussian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얘기하시는데, 그정도는 알고 얘기하신거겠죠? ---- 1000시간 비행하는 조종사가 있으면 500시간 비행하는 조종사도 있겠죠. 그중에는 (월) 최소 30시간 비행에 100-120시간의 수당이 보장되는 보직을 갖고 있는 조종사이거나 3-5명의 노조반전임자가 포함됩니다. 38288번 게시물은 그런 차원에서 약간의 힌트였습니다만... ---- 평균을 따질때 그런 fluctuation이야 당연히 있겠죠? 물론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수는 700명이 넘습니다. 05년 3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종사 노조 가입 대상은 727명, 가입인원은 ^^^^^^^^^^^^^^^^^ 530명입니다. 보직을 갖고 있는 조종사나 3-5명의 노조반전임자요? :) Gaussian distribution을 가정하기 쉽다고 하셨는데 그럼 님의 생각은 연 1000시간 full로 뛰는 조종사가 많은거라 가정하시는 모양입니다. 뭐 그렇게 하시기 바랩니다. 그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에게 지불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보시는 모양입니다만, 뭐 그거야 사측에 대한 고려는 전혀 안하시니까... 그것까지 바랠 수 없겠지요. 괜히 비행시간 평균이 저 정도가 되는게 아니라고는 생각안하십니까? 회사는 약았다니까요? :) 그정도면 되었습니다. 노력은 가상하나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긴급조정권 발동되었습니다. 아참 분기보고서때문에 제가 악덕 주주인 것으로 착각하실 것 같군요. 전자공시시스템에 가서 보시면 무료로 얼마든지 누구나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