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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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omen (심심해요)
날 짜 (Date): 2005년 8월 10일 수요일 오후 07시 08분 48초
제 목(Title): Re: 대형할인점 


그러나 차밍은 안팔리고 엘라스틴 나온게 할인점 때문인가요?
할인점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계속 값싼 차밍이 팔리고 비싼 엘라스틴은
나오지 않거나 안팔렸을까요?
그건 생산자의 전략이 바뀌고 소비자의 욕구가 바뀐겁니다.
생산자는 보다 비싼 제품을 팔길 원하고 소비자가 더 고급을 원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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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하기로는...

차밍은 4000원이면, 할인점은 가격을 낮추어달라고 요구하겠죠. 구매력을 
앞세워서...

그러다 보면, 제품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내려갈 겁니다.

하지만, 엘라스틴을 소매가격 7000원에 팔면, 할인점에서 요구한 3개당 
14000원으로도 수지를 맞출 수 있을 것 같다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고로, 할인점이 어느정도 제품 평균 가격을 올렸다는 논리가 성립하는거죠.

실제 리얼맨 글처럼 흘러가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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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님이 적은대로, 제조업체는 더 비싼 물건을 팔길 원하는 것은 맞겠죠?

아울러 동네 수퍼에서, 고급물건 몇가지를 가져다 놓는다는 건 너무 섣부른 
주장아니신지?

자본도 적고, 취급품목이 적기 때문에, 잘 나가는 제품 위주로 갖추겠죠.

잘 나가는 제품은, 그 동네 수퍼 주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겁니다.

어느날, 차밍을 치우고, 엘라스틴으로 도배하면, 매출이 오히려 줄지 않을까요?

차밍 찾아서 옆동네 갈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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