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parkeb) 날 짜 (Date): 2005년 8월 7일 일요일 오전 05시 31분 49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피로와 관련한 미하원 청문회 ---- 안전운항과 관계가 있건 없건 임무를 수행하는 시간에 돈을 받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만. ---- 어떤 관계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하시죠.(아 물론 안전운항과 관계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죠? 아니시면 다시 요청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수당과 피로도의 관계를 여쭤봤습니다만? ---- 1000시간에서 1060시간으로 늘이면 "안전운항 시금석" 주장에 배치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많이 노력한거라고 봐야죠. ---- 왠지 시금석이 자꾸 변하는 느낌이네요. 아쉽습니다. 제 생각에는 조종사 노조의 의견대로 비행시간을 고수하고, 대신 데드헤딩수당은 없게/적게 받고, 조종사 확충에 대한 확답을 받으시는게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게 안전운항의 시금석을 놓는데 중요하다고 보구요. 특히 조종사 확충시 현재와 같이 외국인 조종사에 대해 엄격한 자격을 요구하고 있다면(조종사가 쓴 글에서 그랬으니까요), 외국인 조종사 채용에 대해서 노조가 간섭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런 조종사들을 노조에 가입시키면 되겠지요. 혹시 노조에 가입못하게 한다면 당연히 회사는 고발되어야 합니다. (꼭 수당을 받겠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적게 받아도 안전운항의 명분에 어긋남이 없다고 봅니다.) 제 판단에는 데드헤딩시간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위에서 여러분들께서 주장하시지만 유럽, 미국을 가는 경우가 무조건 많은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계속되는 비행시간 배치가 문제라고 전 보구요. (비행기 몰면 스트레스가 대단할테니까요. 짧은 거리를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조종사 확충이 조종사 휴식에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종사들이 정말 원하는게 휴식이라면 지금이라도 노조원을 설득하고 (노조원들끼리도 분열이 있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얻고자 하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