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구르미 (구르미) 날 짜 (Date): 2005년 8월 7일 일요일 오전 04시 57분 30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피로와 관련한 미하원 청문회 안전운항의 시금석을 놓으신다는 노조의 지론에 따라 제가 제안한 것입니다만? 안전운항을 위한 첫째 조건은 조종사의 피로도이지 수당이 아니거든요. 스스로 조종사 피로도 때문에 안전운항에 문제가 생긴다고 글을 퍼오셨네요. 그런데 수당을 안 받는게 피로도와 관계가 있습니까? 관계가 있다면 어떻게 관계가 있는지 고견을 좀 들려주시겠습니까? 수당을 받는게 피로도와 관계가 없다면 안전운항과 수당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습니까? ==== 저는 Deadheading time은 휴식시간이 아니고 회사를 위해 일하는 시간이므로 일정한 수당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님은 "노조가 안전운항의 시금석을 놓는다는 노조의 지론에 따르려면" deadheading time에 대한 수당은 안전운항과 무관하므로 수당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거죠? 저는 여전히 수당을 받지 않아야 "안전운항 시금석" 지론에 따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안전운항과 관계가 있건 없건 임무를 수행하는 시간에 돈을 받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만. deadheading time을 연 1000시간 비행시간제한에 포함된다고 하더라도 deadheading crew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비행을 하게 되면 안전운항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1000시간 비행시간 제한에 deadheading time이 포함되는 것으로 협상이 타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사측이 계속 거부한다면 사측이 들고 나온 협상안에 기초하여 약간의 타협을 볼수 있지 않겠느냐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측은 비행시간을 960시간으로 줄이면 deadheading time이 100시간 이하로 줄거라고 하고 노조측은 100시간 이하로 줄기 힘들다고 하니 절충해서 비행시간 960시간 deadheading time 100시간으로 서로 양보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1000시간에서 1060시간으로 늘이면 "안전운항 시금석" 주장에 배치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많이 노력한거라고 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