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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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구르미 (구르미)
날 짜 (Date): 2005년 8월  7일 일요일 오전 03시 42분 27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근무시간 과연 많나?


>반면에 Deadheading Time은 현행 법으로는  비행시간에 넣어주지 않기 때문에
>착륙하자 마자 추가승무원의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휴식을 취한 후 
>장기간의비행을 떠나야 한다는 겁니다.


근거 있는 이야기인가요?

제 생각으론 그렇지 않도록 조종사 로테이션 일정을 짤 것 같은데요?

=====

근거라고 한다면 38189게시물에서 일부 나온 듯합니다.

법적 차원에서의 근거와 실제 지나치게 많은 편승시간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근거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도록 조종사 로테이션 일정을 짜자고 단체협상에서 안으로 내놓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38178번 게시물에 링크를 올린 한겨레 신문 기사의 마지막 
문단을 보면 

--
항공업계 관계자들은 “편승시간을 포함한 아시아나의 총비행시간은 선진 
항공사들은 물론, 대한항공에 비해서도 많이 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제한하는 방식은 항공사마다 다양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대한항공처럼 편승시간과 비행시간을 묶어 규제하기도 하고, 편승시간을 줄이는 
비행조 편성을 단협에 규정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시아나 노사는 
지금까지 다양한 해법 가운데 한가지 방식만을 놓고 소모적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

아무래도 대한항공이 이미 Deadheading time을 비행시간에 포함시키로 한
마당에 같은 방식으로 나가는게 나을거라고 아시아나 조종사노조에서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만. 다른 방식으로 비행시간 따로 Deadheading time 따로
제한시키는 방안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비행조 편성에 관한 규정을
넣는 방법도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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