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구르미 (구르미) 날 짜 (Date): 2005년 8월 7일 일요일 오전 03시 04분 50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피로와 관련한 미하원 청문회 제 주장은 이동시간(데드헤딩을)을 비행시간에 포함해서 같이 넣으면 그동안 이동시간으로 추가 시간을 왔다갔다 했던 시간이 줄어드니 실제 근무시간이 줄어 휴식시간을 더 갖는다는 얘기였는데요? === 이제 뜻이 훨씬 명확히 전달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동시간"(deadheading time)이 휴식시간이라고 parkeb님이 주장한 적이 없죠. 단지 명확하지 않아보여서 한 질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deadheading time은 휴식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한 수당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챗방논쟁에서 parkeb님과 제가 참 sync가 안되고 서로 아귀가 안 맞는 얘기를 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했습니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면 이상하게 해석되고 있다고 여겨서 사실 그 이후로 챗방에서 parkeb님과 논쟁을 안하기로 했지요. -- "편승시간을 비행시간에 포함시키지 않고 따로 협상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은것 같군요." 이게 어떻게 "편승시간을 비행시간에 포함시키지 않으시는 것을 나쁘지 않다"고 한게 되죠? 저는 비행시간 960시간, 편승시간 100시간 제한을 타협안으로 내놓았었는데요. 혹시 38164번을 안 읽으셨나요? 그리고 대답을 회피하셔야 하는 무슨 절박한 이유가? ---- 님의 주장이신데 스스로 부인하세요? 님의 주장대로 해석한건데요? 거기서 편승은 데드헤딩으로 이미 정의하셨는데요? 아니예요? 제 주장은 이미 얘기했는데요? 데드헤딩을 비행시간에 포함하시고 수당은 받지 마시라고. 아직도 이해가 안되셨어요? 제 주장을 그동안 이해 못하셨으니 대답을 회피한것으로 생각하시죠. ==== 이 부분은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님의 주장"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보다 명확하게 쓰면 쓸데 없이 긴 논쟁이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당을 받지 말하야 하는 이유도 다시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거듭해서 수당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Deadheading time은 휴식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만. 알고보니 parkeb님도 Deadheading time이 휴식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지 않는군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측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논란이 되고 있는 편승(deadhead)에 대해서 살펴보면 편승이란 회사의 필요에 의해 조종사가 조종임무를 하지 않고 항공기를 타고 공항에서 다른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회사가 필요로 해서 조종사를 항공기에 탑승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미국 항공사에서는 편승시간에 대해서 일반 비행시간과 똑같이 수당을 지불하고 있으며 델타 항공의 경우처럼 이를 비행 시간 제한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