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parkeb) 날 짜 (Date): 2005년 8월 5일 금요일 오전 03시 32분 55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근무시간 과연 많나? 저기 노뵤님.. 정말 죄송한데 언제나 10시간씩 시차가 바뀌어 있는게 아닐 것 같습니다만.. 맨날 유럽과 미국만 가나요? 시차가 없는 일본도 있는데요.. 일본선도 국제선입니다만.. 또한 시차가 별로 차이나지 않는 중국, 동남아, 호주는 어떻게 됩니까? 아시아나를 말씀드리면.. 적어도 여객기의 경우 런던에 오는 것은 화목토 뿐입니다. 뉴욕을 가는 경우는 월수금토일, 방콕의 경우 월금, 자카르타는 월수금이었습니다. 중국과는 1시간 시차입니다. 북경의 경우 월화수목금토일 다 있구요. 시차가 같은 도쿄의 경우 월화수목금토일 다 있네요. 화물기는 안나와 있는게 아쉽네요. 웹사이트에서 주간 스케줄을 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말씀하시는대로 매번 10시간씩 차이나면야 중노동입니다. 그런데 운항편 짜는 사람이 조종사에게 억하심정이 있어서 죽일려고 하는게 아닌한 그렇게만 배치하겠습니까? @사강님의 글을 읽고 덧붙입니다. 글고보니 하루 8시간씩만 비행하게 되어 있으므로 미주, 유럽노선을 오는 경우 한번 오고 가면 16시간씩 산정이 되네요. 그럼 미주 유럽 노선을 오는 것으로만 배치하면.. 만약 월 66시간이라면 대략 4번이군요. 일주일에 한번씩 나갔다 돌아오시는 비행하시면 되겠네요. 좀 빡세긴 하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