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8월 5일 금요일 오전 03시 28분 40초 제 목(Title): Re: 조종사 근무시간 과연 많나? > 비행기 조종사, 승무원 말고는 시차적응을 하는 사람이 없는데요? >3교대도 출퇴근 시간이 바뀌는 거지 시차적응은 아니죠. 일주일 쭈욱 >오전 출근하다가 48시간 쉬고 일주일 쭈욱 오후 출근하다가 48시간 쉬고 >일주일 쭈욱 밤에 출근하는 게 (4조) 3교대 출근이구요, > 비행하고 시차 10시간 바뀌어 있고 하루 이틀 쉬다가 비행하고 시차 >10시간 바뀌어 있고 이게 조종사죠.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50705006003 )를 보니 아시아나의 비행시간은 월 평균 66∼70시간 정도이고 인천∼미국 LA 노선을 월 3회 왕복하면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은 년간 1000시간에 비하면 차이가 좀 있습니다만 (1000시간/12개월)/(13~14시간)을 계산해보면 월3회 왕복은 맞는 것 같습니다. 데드헤딩이 1000시간의 1/5인 200시간 이하라고 하니 월 7번 정도 비행기를 타는 게 되네요. 그럼 하루 13~14시간 비행하고 3일 이상 쉬고 또 비행하는 정도가 되는데요? 아무리 봐도 3교대 근무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걸로 보입니다만. > 시차적응이 그렇게 중노동인지 모르시겠다고 하시는데 중노동 맞습니다. >거짓말 하는거 아니구요. 훗~ 여기 키즈 사용자들 중 날밤 새는 걸 밥먹듯이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낮에 일했다가 밤에 일했다가 하는 일을 반복하는 분들이 봐도 무지 가소로와 보이겠는데요? 게다가 3교대 하며 장거리 운전이나 택시 등을 하는 분들에 비하면 아무리 봐도 껌값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요즘은 고작 그런 껌값을 중노동이라고 표현하는 모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