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7월 28일 목요일 오전 07시 59분 50초 제 목(Title): Re: 등록금 1500만원이 비싼가? 제오님이 말씀하신 안나오면 차별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대졸이 사회에 상당한 비율을 차지할때 발생하는 현상이죠. 예를 들어 박사학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분명히 취업이나 뭐나 차별이 있지만 박사학위가가 드무니 그게 어디 일반적인 문제가 됩니까? 대졸이 사회에 10%선 정도이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만 대학을 간다면 나머지 90%사이에는 차별이 없고 10% 대졸자들은 졸업장이 아니라 객관적 능력으로도 우대를 받을 만 한거죠. 그런 정도로 현재처럼 큰 사회문제가 되지는 않을거고 우리나라도 한 70년대는 아마 대학진학률이 그정도 밖에 되지 않았죠.. 그러니 보통사람들은 거의 고졸로 만족했고 과외도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 한반에 몇명정도이지 그렇게 심하지 않았지요... 서열 사회가 문제라면 왜 박사학위를 위한 사교육은 없을까요? 결국 과거의 대졸-> 박사, 고졸-> 대졸로 학위 인플레가 된것말고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