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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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7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58초
제 목(Title): Re: [펌]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원을 위한 변


    지금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가 비행시간에 포함시키고 비행수당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는 이동시간은 편승시간(Augmented Crew Time)이 아니라 

    Deadheading Time입니다. 

    편승시간은 이미 비행시간에 포함시켜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이미 말씀드렸지만 이동시간(Deadheading Time)을 근무시간에 

    포함하는 항공사들도 비행시간과는 다르게 취급하며 그 수당 역시 

    비행시간과는 현격한 차이를 두는 걸로 압니다.


    골프채 관련 항목은 철회했다고요?

    이동시간을 비행시간에 포함하라는 요구도 뻔뻔한 정도로 보자면 

    골프채 요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디 그뿐입니까?

    유학 등으로 가족이 해외 체류 중인 조종사 가족에게 비즈니스석을 

    포함한 왕복항공권을 연간 14장을 제공하라는 것도 마찬가지고,

    여성 조종사는 임신 등으로 2년간 쉬어도 임금을 100% 지급하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기장에게 객실승무원을 교체할 권한을 부여해달라는 소리엔

    기가 막힐 뿐입니다.

    그런 개소리를 잘도 짖어대면서 그런 요구를 빌미로 파업을 해놓고는,

    그런 요구들 일부는 취소했다지요?

    그런 개소리나 짖어대던 작자들이 '안전운항과 관련한 공개토론'

    운운을 하니 같잖아 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누가 언론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말한 

    사람이 있기라도 합니까?

    조종사 노조 측의 주장이 가진 불합리한 면에 대해서 말하였을 뿐입니다.

    알려진 '조종사 노조 측의 주장'에 오류가 있다면 모를까, 그런 게 

    아니라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니 차분히 들어보고 판단을 해웠으면 좋겠니

    하는 이야기를 들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서, 그런 말을

    듣자니 기분이 아주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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