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parkeb) 날 짜 (Date): 2005년 7월 22일 금요일 오전 06시 52분 28초 제 목(Title): [펌] <조종사파업 찬반논란 인터넷 `공방'> [연합뉴스 2005-07-21 17:07] (영종도=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사태와 관련해 승무원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조종사측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올리자 이번에는 조종사라고 밝힌 네티즌의 반박글이 이어지는 등 인터넷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포털 D사이트에는 19일 `존경하는 기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18만회가 넘는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자신을 `10년 가까이 근무한 객실승무원'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조종사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힘들다는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휴가철에 고객을 볼모삼아 파업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라고 질타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20일 이후부터 같은 사이트에 자신을 조종사 또는 승무원이라고 밝힌 네티즌들의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 이 같은 글은 대부분 조종사노조의 주장을 옹호하거나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 19일 조종사노조 반박 글을 쓴 네티즌이 다시 글을 올려 `조종사노조가 굳이 파업까지 해야 하는지가 이해되지 않아 글을 올렸던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신을 `아시아나에 10년째 근무하는 국제선 부기장'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파업조종사의 변'이라는 글에서 조종사노조의 요구안 중 `비행 전 음주 및 약물 검사 거부'와 관련, "조종사들이 문제삼는 것은 음주측정을 거부하려는 것이 아니라 채혈을 통한 음주검사라는 방법상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조종사에 대해 비행 전 음주 측정은 채혈이 아니라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듯이 호흡식 검사기로 측정하고 있다"며 "작성자가 어떤 의도로 이 글을 썼는지 모르지만 분명한 허위사실 유포행위"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도 조종사에 대해 비행 전 음주측정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거부할 경우 건설교통부에 보고돼 상응하는 조치가 취해진다"고 설명했다. zoo@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이제 노사가 서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구만? 채혈이냐 아니면 호흡식이냐? 누가 거짓말 하고 있는거지? 진실을 알려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