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1998년03월06일(금) 12시47분28초 ROK 제 목(Title): 침묵 != 지켜보는 것. 위의 어느 게스트분님이 제가 지켜보자는 것에 대해서 반박을 하시면서 매일매일 꼬집어야한다고 하셨는데, 네 맞는 말입니다. 지켜보자는 것이 결코 저사람들이 뭔일을 하던 말던 입다물고 보고만 있자는 말이 아닙니다. 감시의 눈초리를 번뜩여야한다고 말했죠. :> 단지,이 정권이 이미 끝장났느니..이전과 별 다를 바 없다느니 등의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다는 말이죠. 성미가 급하게 벌써 결론을 내려서 뭐합니까? 잘못한 것에 대해서 까다롭게 잘못했다 시정해라등의 말은 당연히 해야하며 이런 일들은 사실 언론이 맡아야 할 의무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우리 언론은 자신이 뭘 해야할지 모르는 바보중의 상바보들이라서 건국50년이 되도록, 여전히 자기위치못잡고 헤메는 중이라 문제가 심각하죠. 감시의 눈은 느슨하게 하지맙시다. 단 결론도 먼저 내리진 맙시다. :> 아직 출발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끝났다고 자조하지 말자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