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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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Youngs (노란샤쓰)
날 짜 (Date): 1997년12월15일(월) 23시08분17초 ROK
제 목(Title): Re: 이회창 지지자들을 보면...



이부영, 김홍신, 이철, 제정구씨가 

아래의 부류에 속하는 지는 처음 알았군요.


같은 김대중 지지자이지만 부끄럽습니다.

92년 대선도 김대중 찍었고 이번에도 또 김대중 찍을겁니다.

92년에는 별 고민 없이 김대중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이번은 참으로 많은 고민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김대중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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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기득권 부유층
정부 여당에 줄을 대고 있거나, 줄을 대고 있지 않더라도 
정권이 바뀌면 행여나 자신들의 영위에 무슨 변화가 오지 않을까
두려워 하는 사람들.
흔히들 안정 희구세력이라는 이름으로 잘 포장된 여당의 주요 표밭이다.


둘째. 반 김대중 층
김대중을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들로 주로 영남 사람인 경우가  많다.


세째. 경제를 살려야 하니까 하는 사람들.
경제를 이회창이라면 무조건 살려낼것이라고 믿는 이회창=수퍼맨 신드롬에
걸린 사람들


네째. 김대중 지지자들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사람들.
김대중 지지자들은 대체로 논리적으로 잘 무장된 경우가 많다.
이들과 설전을 벌이다, 혹은 그들의 말을 듣다가
그 논리의 철두철미함에 자격지심격인 반감을 가지고
새끼들 너네들이 잘낫으면 얼마나 잘났어? 너네들 꼴보기
싫어서라도 너네들이 싫어하는 이회창이 찍어주고 만다
하면서 별 소신 없는 투표를 하는자.

다섯째. 전라도인이 싫은 사람들

여섯째. 사표를 싫어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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