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wjun (붉은노을)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08시55분56초 ROK 제 목(Title): Re: 국가의 장래.... 저는 그렇게 크게 생각하는 편이 아이였는데. 넓게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을 보여 주세서 고맙네요. 제가 생각한 것은 단지 기존 정치인이 되면 제가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 언제 짤려도 원망할 수 없도록 모든 조처를 다 해놓았다. 그것도 여야가 합의해서. 이런 이유로 국가장래보다는 소시민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힘들기 때문에 싫은 것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