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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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1994년05월30일(월) 09시02분36초 KDT
제 목(Title): [끼기] 한사람님과 yeol님의 이야기


아생연후 타살 (x)
아생연후 살타 (o)

한자어에서는 영어와 같이 목적어(?)가 타동사(?) 뒤에 나옵니당...
그래서 중국 애들이 영어 배우기가 쉽대나 어쨌대나...

그리구,

>이게 제가 '한사람' 님으로 부터 원하는 겁니다.
>의사소통은 원래 잡음 그자체입니다.
중략
>"네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겟느냐?"
중략
>단죄는 아무나 할 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조건 나쁜 것입니다.
>우리 서로 *용서* 합시다.
중략
>어쨌건, 자신의 boundary 를 벗어나,
>남 신경쓰는 이타심 많은 사람들은 저는 참으로 부럽습니다.
중략
>'사랑'을 바탕으로 한 integration 이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한 대상을 `잘 모르고' 용서하기는 쉽습니다.
한 대상을 `잘 모르고' 사랑하기는 쉽습니다.

yeol 님은 그런 `쉬운 용서'와 `쉬운 사랑'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지?
찐한 용서와 찐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백조의 헤엄치는 발놀림과 미녀의
설사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알려는 노력에는 흔히 아픔이 따라온다고 하더군요. 그 아픔을 뛰어 넘는 것도
아름다움의 하나겠지요. (저는 그 아름다움을 최고의 것중 하나로 치고 싶어요)

저는 찐한 게 참 힘듭니다...

     우우우~~~~멍멍! 캥캥...
                      
                      짖어본 zeo였습니다.


                                   ZZZZZZ
                                     zZZ  eeee  ooo
                                    zZ    Eeee O   O
                                   ZZZZZZ Eeee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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