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연cindy (우우웅) 날 짜 (Date): 2000년 6월 27일 화요일 오후 06시 47분 14초 제 목(Title): Re: 노자쳇 마무리... 첨에 노자 스터디 쳇을 하자고 해놓구선 그동안 잘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그런데 제가 있는 열악한 여건이 컴퓨터와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촉하기가 힘들었어요 .. 아시다시피 학교는 5시 땡하면 퇴근해야하고,,(더 있고 싶어도 문을 닫는 주사님이 눈치를 줘서리),,글구 읍내 PC방을 간다고 해도 읍에서 학교 관사로 들어오는 막차가 8시이라서 읍에 맘대로 갈 수 도 없고 (흐흐) 그래서 횡수님과 먼소류눼渡ː� 너무너무 죄송죄송 그런데 이렇게 너무 아쉽게 끝낼 수는 없을 거 같애요 제안인데요 ,,한 7월 말이나 8월 초에 노자 스터디 엠튀한번 가죠 수도권을 벗어난 곳으로 엠튀한번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