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2000년 2월 26일 토요일 오후 02시 47분 21초 제 목(Title): Re: 月下獨酌 -李白- 런 알코올중독자의 인생에서 무얼 배울게 있습니까. 나중에 태백이가 유명해지니까 마누라가 다시 돌아왔죠? 그랬더니 술을 땅바닥에 업지르곤, 한번 흘린술은 도로 주어담지못한다 어쩌고, 인간 완전 위선자죠. *************************************************************************** ..딴지 걸자는 건 아닙니다만 이 얘기는 낚시계의 얼굴마담(?) 강태공 얘기 아니던가요? 고우영씨 만화책에서 본 기억이 나서요...^^;; 그럼... 우 가 뱀다리 : 위선자라고는 할 수 없을 테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는 에피소드죠.. 가아끔씩 키즈에서도 겪을 수 있는...--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