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2000년 2월 22일 화요일 오후 01시 43분 07초 제 목(Title): 쇼펜하우어? 아마 예전에 본 책에 나와있었는데 아마 불교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가르침의 깊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크다는 식의 말을 하면서 "마치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 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