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쭈쭈바) 날 짜 (Date): 1999년 7월 14일 수요일 오후 03시 06분 01초 제 목(Title): re: RMT 아 저도 그책 뒤적여봤는데 저한테 필요한건 별로없더군요. 사실 수학과에서 하는게 아니라 통계학에서 multivariate stat이란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토픽중하나입니다. 사실 메이트릭스로 렌덤한걸 나타내느것보다 텐서로 나타내는게 수학적으로는 더 계산도 쉽고 편한데,문제는 텐서포뮬레이션은 전혀 메이트릭스가 가지는 기하학적인 성질이나 손쉽게 눈으로 비쥬얼라이제이션할수있는 그런 성질을 가지지 못하기에 아마도 통계에서 계속 메이트릭스를 고집했던듯합니다. 통계에서 이게외필요하냐면 어떤물체가 모양이 변했으면 그변하는 rate을 자코비안으로 나타낼수있거든요. 즉 determinant of random matrix로 어떤물체가 얼마나 변했는지 하는 통계수치를 나타낼수있습니다. 이 자코비안의 null분포를 구하기만 하면 이게 정말로 물체가 변했는지 아니면 단순한 오차한계내에서의 변화인지 완벽하게 통계적으로 산정할수있습니다. - 아직까지 아무도 여기에 대한거 한사람이 없어요. ^^ 저같은경우는 이걸 인간두뇌 단층촬영이미지에 응용을 하는거에요. 간질병환자하고 간질병환자가 아닌사람하고 브레인구조가 다른지 다르지않는지 정확히 지금까지대부분의 의학자들이 하던 주먹구구식 진단법을 탈피, 수학적으로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쭈쭈바의 의미를 찾는다" 쭈쭈바의 네딸들에서 "언제 오줌을 쌀건지는 예측불허. 그리하여 난 전봇대를 찾아헤멘다." 너의 쭈쭈바가 하늘을 날게하려면, 쭈쭈바에게 나는법을 가르쳐라. - McGill 수학과 1층 남자화장실에 쓰인 낙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