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깜찍이중독) 날 짜 (Date): 1999년 6월 19일 토요일 오전 05시 20분 46초 제 목(Title): Re: 초능력!!! 초능력??? 초능력... (적고나서 올리려다가 보니 더 자세한 글을 Convex님이 벌써 적으셨네요. ^^) > 한가지. 무슨 사설 연구단체인가에서, 진짜 초능력을 보이는 사람에게 줄 돈을 > 몇십만불인가 준비해 놓고 있다는군요. 그런데 아직 (한 20년 되었나봅니다) 그 > 돈을 찾아간 사람이 없답니다. 혹시 천기누설이 두려워서? :) 아니면 > 홍보부족이던지...아니면 초능력이란 없든지. 아니면 초능력자들은 돈에 초연한 > 사람이어서. 다른 가능성도 있지요. 희미한 능력을 자신있게 보일 정도의 사람은 없거나, 자신있게 보일 정도의 사람은 홍보부족 등의 이유로 이런데 관심이 없거나... ^^ 유리겔라 때는 그가 보인 초능력 시연이 진짜인가 가짜인가도 말이 많았지만, 그 때문에 초능력을 얻게된 사람들이 많았다고 또 시끄러웠 잖아요? 신문에도 난 것은 어떤 소년이 유리겔라 이 후 콩의 싹을 틔우는 초능력을 갖게 되었다나 그러던데... 손가락 두개를 모아서 커다란 사람도 불끈 들고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사람도 있고 어찌고... 저희 선생님 중 한 분도 다른 학년에 그런 애들이 있더라고 이야기 하셨거든요. 이제 생각하니 그 이야기가 선생님들 특유의 재미있으라고 한 이야기인지,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그런데 신기하기로 > 따지면 해리 후디니나 데이빗 커퍼필드도 신기하죠. 그 사람들은 초능력자는 > 아닐텐데... 최근의 SBS "호기심 천국"이던가 프로그램에서 마술의 비밀을 상당히 많이 알려주었는데, 이거보면 그런 마술들이 준비된 장치, 관객 혹은 카메라와 짜기(안짠다고 큰소리치기도 하지만 ^^) 등등으로 만들어진 재미있는 눈속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겠더군요. 그래서, 요새 마술을 보면 어떻게 저런 눈속임을 만들까 그 점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중독됐니? 몽라 우어낙 숭시가네 일이라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