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1999년 6월 19일 토요일 오전 06시 46분 59초 제 목(Title): Re: 초능력!!! 초능력??? 초능력... > 최근의 SBS "호기심 천국"이던가 프로그램에서 마술의 비밀을 상당히 > 많이 알려주었는데, 이거보면 그런 마술들이 준비된 장치, 관객 혹은 > 카메라와 짜기(안짠다고 큰소리치기도 하지만 ^^) 등등으로 만들어진 > 재미있는 눈속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겠더군요. 그래서, 요새 마술을 > 보면 어떻게 저런 눈속임을 만들까 그 점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미국의 다큐전문채널인 디스커버리에서인가 마술에 대해 좀 보여줬었는데, 뭐 칼꽂기 같은 건 잘 꽂고 잘 피하면 다 됩니다. 공중에 띄우고 후프 통과시키기는 잘 모르겠는데, 후프가 특수한 거 아닐까요? 아 그리고 관에 넣고나서 열면 없는 것, 이건 다들 밑으로 도망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밑은 다 볼 수 있게 열려있죠. 그러니까 어디로 가는지 무지 궁금해 지는데...알고보니 뒤로 도망가더군요. 무대 뒤에서 널판지를 다리처럼 관 뒷면에 연결시켜줘서 거기로 굴러나갑니다. 예전에 마술쇼라는 걸 한 번 본적이 있는데, 볼만은 하더군요. 몇몇개는...사람 얼굴 (머리)만 상자에 들어가서 뱅뱅 돌아가는 것이라든가, 여기서 없어졌는데 1초만에 짠 하고 2층에서 나타나서 (물리적으로 상당히 떨어진 거리인데) 줄타고 내려온다든가...알고 나면 재미가 없어져서 굳이 알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여간 신기했습니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