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슈퍼따라지) 날 짜 (Date): 1999년 3월 24일 수요일 오후 07시 04분 45초 제 목(Title): 뉴론알고리듬에 대한 보충설명. 다만 세상의 모든 패턴 하나하나에 대해서 전문적으로/단독적으로 인식하는 뉴론영역이 각각 따로따로 존재한다는 생각은 뇌의 한정된 용량을 생각할때 그럴듯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쎌라(?)씨가 위처럼 말했는데, 이건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는 생각입니다. 뇌가 아무리 무식하다고 해도, 뉴론하나가 수평선하고 수직선을 구분할수있다는건 이론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예를들면, 컴퓨터 디지탈 카메라에 사진찍히는 한부분이 수평선과 수직선의 의미를 구별할수있도록 프로그램한다는것자체가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점하나가지고는 선을 결코 정의할수없습니다. 인간의 눈도 사진기처럼 되어있다고 하셨는데, 실제적인 상이 눈을 통해 눈뒤의 막에 사진기처럼 비쳐지고, 디지탈카메라와 똑같은 원리로, input을 pixel by pixel로 받아들입니다. pixel by pixel로 받아들일때, 도대체 어떻게 수평선과 수직선을 뉴론한개가 구별을할수있다는건지 이건 비논리적이군요. by definition에 의해 pixel이 적어도 두개이상이 모여야 선분이 나옵니다. 고로, 수평선과 수직선을 구분하는건 뉴론한개가 아님을 증명했군요. 아마도 제생각에는 뉴론에 특정하게 수평선과 수직선을 구분하는 특이 뉴론이 있는게 아니라, 눈의 망막에 비쳐진 상에 선이 비쳐지면, 그선상에 있는 뉴론들이 마치 컴퓨터 알고리듬처럼 뚜르르륵~ 자동적으로 계산을 해서 인식할것입니다. 뉴랄네트워크라는것도 결국 yes no 전기 신호보내는것일텐데, 당연히 컴퓨터 알고리듬처럼 무슨 비젼 프로그램이 있겠지요. 아마도 이런 프로그램을 뉴론의 코넥티비티라고 하나(?) 뉴론의 연결상태자체가 프고그램이 아닌가하는..예를들면 컴퓨터의 CPU처럼요. 프로그램이 hard wire된케이스...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