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 ) 날 짜 (Date): 1999년 3월 17일 수요일 오후 09시 51분 04초 제 목(Title): Re: 광속 2배로의 여행이 가능하단 말 > 아니오. 막대기는 결코 순간적으로 신호를 전달하지 못합니다. 막대기는 어떻게 >힘을 전달합니까? 왜 막대기를 비틀면 손으로 잡은 부분이 우지끈 떨어져나가며 >산산히 부서지지 않고 전체 막대기가 함께 비틀립니까? 답은 분자 결합이지요. >막대기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서로간의 화학적 결합으로 튼튼하게 묶여 있기 >때문이고, 이 화학적 결합은 전자와 원자핵의 '전자기적'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막대기를 통한 어떤 힘도 이 전자기적 상호작용의 변화를 >통해 전달됩니다. 이 부분은 제 생각이 짧았음을 인정하지요. > '광자'는 상당히 특이한 존재입니다. 속도가 빛의 속도니까요. 로렌츠 변환 >방정식을 광속에 대해 풀어보면, 빛의 속도로 달리는 물체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광자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속도도 측정할 수 없습니다. > 이런 특수상황이 마음에 안 든다면, 광속의 99%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생각해 >보십시오. 태양에서 보면 두 우주선은 동시에 지구궤도를 8분만에 지납니다. >네, 다시 반복합니다. '태양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한쪽 우주선에서 보면 >달라집니다. '한쪽 우주선'에서 보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나머지 다른 우주선이 지구궤도를 안 지나는 것 처럼 보이나요? 시간의 개념이 달라져서요? 뭐 이해가 갈려고도 하는군요..... 그런데 아트레유님께서는 상대성 이론을 잘 이해하고 계시니까 공식같은걸로 다른 나머지 우주선이 정확하게 어디쯤 가 있는지 알 수 있겠지요?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나머지 다른 우주선이 태양근처에서 맴돌것 같지는 않은데...... 그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 그렇게 이해하셨습니까? -_-;; > 글에서 힌트를 충분히 드렸는데요. 다시 읽어보세요. 만약 이해가 안되신다면 >상대론을 설명하는 아무 입문서나 찾아보세요.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비판' >류의 책들만 조심하면 됩니다. 이 자동차 실험 부분만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여기 저같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일부러 책찾아볼 필요도 없겠구 좋겠네요..... 저두 상대성이론에 대한 얇팍한 책 하나 있는데 (두꺼운 책은 살 능력도... 읽을 능력도 없음) 이렇게 힌트가 있다는둥.... 생가해 보라구 하구는 별로 답이 없데요..... 좀 쉽게 써놓으면 독자들이 이해를 해 버릴까봐 그랬는지..... 상대성이론을 이해했다구 노벨상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뭐 그리 대단하다고 독자들한테까지 이런걸 비비 꼬아놓는지....... 하여간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뭐 고려청자 기술 비밀도 아니구.... 좀 설명해 주시죠.... > 매직님. 님은 현재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티끌만큼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당당하게 모순이라고 주장하실 수 있습니까? 상대성 이론은 잘 이해하셨나본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빨랑 답변이나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