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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개구리왕자)
날 짜 (Date): 1999년 3월  9일 화요일 오후 02시 17분 11초
제 목(Title): 펜로즈가 세번체할경우는 ?



세번체하는문제는..(삼체문제) 

정삼각형의 꼭지점 위치에 세개가 있다고 하고 지구를
포한함 태양계 행성들이 그 사이를 정확한 만유인력 법칙에 따라 공전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지금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스스로 뉴튼이라고 가정하고 이
행성의 운동으로 부터 만유일력 법칙을 유도하려는 시도를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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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에서 even remotely non-trivial three body system을 발견했다는 보도는
아직없는걸로 아는데... 이런 불가능한 시스템상에서 뉴튼공식을 유도한다는자체가
별의미가 없습니다. 만류인력의 법칙을 도출하기위해 이런식의 복잡한계를
생각할필요는 전혀없습니다. 뉴우턴의 프링키피아의 경우, 순전히 기하학적
argument로 도출했습니다. 더더욱, 굳이 천체의 운동까지 생각지 않아도 도출이
가능합니다. 질량덴시티가 힘에 propotional하다는것만 가정하면, 
질량덴시티를 보통  flux라고합니다. 가우스 다이버전스 정리때문에 바로,
inverse square법칙이 나오는겁니다. 삼차원공간에서 그래서 분모가 2차로
주어지는거에요 보통  central force의경우는말이지요.(물론 inverse square law
로 주어지지 않는 힘도 존재합니다: 원자내에서.)  쇼팽씨가 예를 잘못드셨습니다.
사차원공간에서는 중력은 1/^3으로 존재해야합니다. 너무 상식적인 내용인데...


펜로즈를 자꾸 인용하는이유라면은, 이건 마치 쇼팽씨가 뇌에대한 이러이러한
접근방법이 미래의 흐름이고 이게 바로 심리학!이다! 라고 주장을 하면서,
구름생성이라든가, 프렉탈이라든가, 중력등을 인용하는이유하고 일맥상통하지
않을까요? 이런 쇼팽씨가 드는예라면, 바로 펜로즈가 전문가일테니까요.

아참 위에서 질량덴시티가 힘에 프로포셔날하다는거야 실험실에서 몇번실험하면
그냥 나오는거지요.

쇼팽씨의 모델에 장점도 있고, 한계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모델을 가지고,
서로 컴플리멘트해가면서 접근해야하는데, 쇼틴쒼� 말로는 계속 한계를
인정하는것처럼 보이면서도, 막상 지금까지 하는전부의 포스팅의 임플리케이션이,
"하지만, 그래도 지구는 돈다" 이런식이니... 토론이 계속 길어지는것같군요.

펜로즈를 인용하는 또하나의 이유라면, 비록 이사람이 뇌신경학계의 권위자는 
아니지만, 그반면, 응용수학자로써, 어떤현상에 대한 모델링! 이란측면에서는
권위자라고 할수있습니다. 스스로도 여러가지 물리학이론을 개발했으니까요.
더더욱, 펜로즈만큼 physical and abstract의 상관관계와 모델링에대한
확실한 아하! 할수있는설명(제가 아는한에서는) 한사람이 없습니다. 

뉴론레벨의 시뮬레이션하는것도 아니라, what is mind , what is mind capable of,
이런것에 대한 거라면, 스스로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펜로즈도 세계의 권위자라고
할수있지요.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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