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opin (**쇼팽**) 날 짜 (Date): 1999년 3월 8일 월요일 오후 10시 01분 06초 제 목(Title): Re: [반론] 상하위개념은 왜사기일수뿐이없� pinkrose wrote: >뭐 쇼팽씨의 상위하위개념구분자체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구분해논것같군요. 예를들면 만유인력법칙을 하위로 두고 행성운행법칙을 >상위로 두었는데 글쎄요, 왼쪽의 것들은 전부 인간이 만든 abstraction의 >세계군요. 오른쪽은 physical reality이고요. 이두개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펜로즈가 이미 두권의 책에서 가장 잘파헤쳤습니다. 하위에서 상위의 세계로 >가는데는 그한계가 당연히 있고, 상위에서 하위로 가는데도 당연히 그한계가 >있습니다. 자! 이제 제가 주장하는 것이 명확히 전달될 시점에 와서 기쁨니다. 선형인 논리체계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논리 체계는 모두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정해집니다. 참으로 다행히도 뉴턴이 만들어낸 만유인력 법칙의 생성규칙인 태양계의 행성 움직임은 태양이 단 하나인 덕에 Chaos성질을 거의띄지 않았기 때문에 행성운행법칙=>만유인력법칙 방향의 역방향 추론을 따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계 행성들의 움직임 곳곳에서 Chaos현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뉴턴이 탐구한 행성의 괘도가 우연히 Chaos세계와 멀었던 것은, 자연과학발전이 뉴튼없이는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참으로 다행으로 여길만 합니다.) > 쇼팽씨이론의 한계는 이러한 클레시피케이션체계자체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 생깁니다. 왼쪽 abstraction 세계중에 (물분자의 물리적성질, 뉴런의 상호작용) > 이 들어갔는데, 이건 오른쪽으로 옮겨야합니다. 물분자의 성질이나, > 뉴런의 상호작용은 결코 개념이 아니라, physical 혹은 > biochemical reality입니다. 전 상식으로 통용되는 개념차원에서 계층구조를 쌓은 것은 아닙니다. 아마 지금쯤 눈치 채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제시한 계층구조는 순전히 논리적인 성격과 계산 가능성을 반영하기위해서 쌓은 것입니다. 계산가능성은 물론 후에 이어질 탐구의 방법과 접근 방법에 자연스레 이어질 것입니다. 자 그럼 제가 명확히 닭과 달걀이 뒤집혀지지 않는, 물리학에서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Chaos분야에서 너무나 유명한 "3체문제"가 있습니다. 태양계에 태양만한 별이 정삼각형의 꼭지점 위치에 세개가 있다고 하고 지구를 포한함 태양계 행성들이 그 사이를 정확한 만유인력 법칙에 따라 공전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지금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스스로 뉴튼이라고 가정하고 이 행성의 운동으로 부터 만유일력 법칙을 유도하려는 시도를 해보십시오. 이 삼체태양계에서는 행성들이 단 한번도 세 태양내의 같은 위치를 지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규칙성을 갖는 중복되는 데이타를 단 하나도 얻어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미 별들간에는 만유인력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서 연역하여 문제를 풀어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문제를 좀더 객관적으로 만들어 제시해보겠습니다. F = m1*m2/(r^a) ....(a는 실수) 만유인력법칙을 거리의 제곱이 아닌 거리의 a승으로 (a는 실수)만들어 놓고 아무도 모르게 제가 그 a값을 정해 놓습니다. 제가 정한 a값에 의한 만유인력 법칙에 의한 삼체태양계의 행성 움직임에 대한 완벽한 데이타를 당신은 모두다 측정 할 수 있다고 할 때 이 a값을 역추적하는 논리를 개발해보십시오. 만일 이 문제를 풀어낸 다면 당신은 다시한 번 초천재입니다! 세상에 그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세요! 이 문제가 풀리면 만델브로트 곡선을 집어넣으면 만델브로트 방정식 내놓는 기계를 만들 수 있고, 그 기계에 만델브로트곡선 대신 사람행동의 데이타들을 집어넣으면 인공지능기계가 튀어나옵니다! 그 기계를 이용하면 NP=P임역시 증명됩니다! :P __ 쇼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