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개구리왕자) 날 짜 (Date): 1999년 3월 3일 수요일 오전 09시 05분 14초 제 목(Title): 몰카를 비선형으로 만드는법. 우리의 뇌는 선형적인 모델이 아닌 완벽한 비선형 모델입니다. 그리고 그 비선형의 정도가 엄청나다는 사실도 오랜 인류의 역사적인 경험을 통한 사람의 관찰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 흠... 설령 비선형모델이라해도 바텀업 모델이 더좋을수는 없습니다. 예를들면, 유체역학의 네비어 스톡스 방정식을 들수있습니다. 유체역학은 명백히 상위구조모델입니다. 물분자들이 왔다리갔다리 하는걸 상위구조에서 근사해서 각각의 분자들에 대한 기술을 할필요자체가 없이 물의 성질에 대한 설명을 할수있게만듭니다. 이러한 물의 흐름에 대한 성질은 네비어스톡스방정식이라는 이차비선형편미방으로 결정이 됩니다. 이건 오일러냐 라그랑지 coordinate을 따른거냐에 따른거로, coordiate transform을 하게되면, 선형으로 바꿀수있습니다. 물론, 정지좌표계에서 계산을할려면 이선형방정식을 다시 displacement velocity field 라는걸로 바꿔야하니까 다시 비선형으로 되돌아오기는 합니다. 물리적인 모델이 오히려 비선형이면 비선형일수록 더욱더, 초상위모델이 필요로 하게되는겁니다. 프렉탈이란 그림을 주면 이걸 완벽하게 기술하는건 각각의 포인트(하위구조의 엄청나게 방대한 데이타들) 들이지만, 이걸 역시 동등하게 기술하는건 Z=F(Z) 라는 한줄의 공식입니다. 프렉탈을 1000 by 1000 픽셀상에서 누가 만들었다고합시다. 이걸 완벽하게 기술하는데는 1000^2의 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런하위구조적 방법론이 비록 이걸 완벽하게 표현은 하지만, 이걸 누가 이해를 합니까? 진짜 이걸 이해를 할려면 이것의 동등한 표현인 Z=F(X)라는 모델입니다. 고로 물리적현상이 비선형이면 일수록 상위모델이 더욱 필요해집니다.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