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개구리왕자) 날 짜 (Date): 1999년 3월 3일 수요일 오전 08시 32분 40초 제 목(Title): re:모델의 한계. 하늘의 구름들은 "수증기분자"레벨의 개념에서 설명되어야 가장 완벽한 모델이 만들어 집니다. 또한, 바다의 파도들은 "물분자" 레벨에서 모델링되어야 하고, 담배연기들은 "연기분자"레벨에서 모델링 되어야 합니다. ----------------- 이건 구름생성포스팅에서 말한바와같이 아닌것같네요. 하늘의 구름의 응집력에 대한모델이라면 당연히 분자레벨일지모르나, 하늘의 구름의 shape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걸 보려면, 분자레벨의 정보를 아무리 많이 긁어모아도, 이걸 diffusion 모델등으로 rebuilt하게되면, 데이타가 많이 소실됩니다. 그러나, 그냥 수증기분자레벨의 데이타만 잔뜩 모으면 비록 완벽한 데이타셋이 될지는 모르지만, 구름모양에 대한 설명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구름모양에 대해 아무것도 알수없습니다. 통계의 방법론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데이타의 소실을 모델의 fit으로 보충할수있다." 즉 상위구조의 데이타와 훌륭한 모델은 충분히 하위구조의 더완벽한 데이타보다 훌륭할수가 있다. 많은 과학적 방법론이 비록 통계의 완벽한 수학적 언어를 따르지는 못하지만, 이것에 기인합니다. 일부러! 데이타를 모델(혹은 공식) 과 맞바꾸게 되는것입니다. 예를들면 프랙탈 컴프레션을 들수있습니다. 프랙탈 컴프레션하게되면, 잃어버리는 데이타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 일어버리는 데이타를 동등한 fit(프렉탈알고리듬= 상위모델) 로교체해서 수십배로 싸이즈를 줄일수 있는겁니다. 자이경우 100메가짜리 오현경 홀딱사진을 원합니까? 아니면 5메가짜리 홀딱 프렉탈 컴프레션사진을 원하겠습니까? 95메가바이트의 데이타를 reduction 했습니다. 그렇다면 95메가의 데이타는 어디로 간걸까요? 바로 프렉탈알고리듬(모델!!!)이라는 모델구성에 쓰인거지요. 결국 데이타 = 모델 하고 동등합니다. 고로, 이포스팅도 쇼팽씨의 구조론에 대한 완벽한 반론이 아닐까합니다.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