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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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Wenger)
날 짜 (Date): 1999년 2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59분 44초
제 목(Title): [찬양] 프로이드 


다음은 쇼팽씨의 글인데 여전히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있군요.

그러한 해명 없이 프로이드식의 추상적인 모델들은 누구든 수도 없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모델들은 프로이드의 이론들과 마찬가지로 옳고
그름의 판단을  내리기 어려움은 당연한 것이고 이러한 것들이 과학이라는
가면을 썼다면 저는 언제라도 당연히 사이비라는 간판을 달아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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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이런추상적인 모델을 만들었다해도 그것의 진부는 충분히 판별이됩니다.
프로이드가 죽은지 반세기가 지나 프로이드가 떡이된이유는 그의 수많은가설들이
부정되었기때문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충분히 검증이 가능했다는소리지요.
물론 그의 가설은 몇가지 모델에 근거를 합니다. 예를들면 자아나, 컴플렉스의
구조등등... 이거야, 마치 물리학에서 쓰는 무수히많은 모델들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흔히들 전자가 원자주위를 뺑뺑돌고있고... 이러이러하더라.

그러는데 누가압니까.. 진짜 원자가 그렇게 생겼는지.. 원자를 본사람이라도
있나요? 단지 이러이러한 여러가지 정황적증거로 이러이러한 모델을 세우고
이러이러하니까 말이 딱! 맞아떨어지지 않느냐..아하 이모델이 괜챦다.
이런거지요. 심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쥐뿔도 아닌 원자놈도 그러할찐데, 
엄청복잡한 물리구조위에 붕붕떠있는 심리구조모델은 당연히 무언가 모델이
있어야합니다. (원자 직접 본사람은 저한테좀 갈켜주세요. 히히..)  

프로이드의 이론이야 틀렸을지는몰라도(마치 뉴우턴역학이 틀린정도로) 
그 방법론이 좀 원시적인면이 없쟌아 있지만, 확고한 sampling 이론에 기반을
하고있습니다. 객체가 수천이넘어가면 central limit theorem에의해 어떠한
퀀티파이어블 한존재는 반드시 특정분포를 지녀야합니다. 가지각색의
인간수천명만 모아다주면, 무수히많은 심리모델을 만들수있고, 그것의
진부는 당연히 판별됩니다. 예를 들면 왼손잡이에는 수학자들이 많다.

이거 맞습니다.(동양애들빼고 저희과수학과 대학원생의 30%이상이 왼손잡이입니다.) 
동양은 전통적으로 왼손잡이 부정해서, 일부러 오른손잡이를 만드는경향이 강한데,
아마 이러한 억압에서(프로이드식분석을하면..크크) 오는 스트레스가 반사회적
범죄성향을 만들수도 있고, 그래서 왼손잡이는 성격이 이상한놈이 많더라는
황당한 사회습관을 만드는것같네요.

에구있쟌아요..자식태어나면 외손쓰더라도, 절대 함부로 고치게하지마세요.
평균적으로 우뇌적인사람이 10-15%입니다.(저희학교뇌신경연구소 연구결과
원숭이에도 이런 왼손잡이경향은 보입니다. ) 

고양이의경우는 약 30% 70%라더군요. lfet paw, right paw잡이..히히... 왼발잡이(?)

근데 왜엉뚱한소리를하고있는걸까?




    They said "What sign can you give us to see, so that we may belie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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