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먼소류)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11시14분45초 ROK 제 목(Title): [무신론 웹]아규먼트...5 여기서부터 우리는 창조자를 도입하지 않고 우주가 단지 존재할 뿐이라고 한다면 잘못된 것이 무언가라고 물어볼 수 있다.사실 스티븐 호킹은 그의 책 "시간의 역사"에서 우주는 닫혀 있고 유한하며 시작이나 끝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설계론은 종종 소위 `시계공론'이라는 비유로 서술된다. 어떤 사람이 해변에서 시계를 발견했다고 상상하자. 그 사람은 그것이 시계공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가정할까, 아니면 자연적으로 진화했다고 가정할까? 물론 그는 시계공을 가정할 것이다. 그런데 우주는 시계처럼 정교하고 복잡하므로 우주 역시 창조된 것이다라고 하는 주장이다. 시계공 비유는 설계론을 훨씬 뛰어 넘어서 세 개의 특정한 오류를 담고 있다. 첫째, 시계공은 이미 존재하는 재료를 가지고 시계를 창조하지만 신은 무로부터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된다. 이 두 종류의 창조는 분명히 근본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그 비유는 매우 약하다. 둘째, 시계공은 시계를 만들지만 세상에는 다른 많은 물건들이 있다. 우리가 해변을 더 걸어가다가 원자로를 발견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시계공이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비유는 창조의 각각 다른 부분(또는 하나 이상의 우주가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 들인다면 다른 우주)에 대하여 각각 책임이 있는 다수의 창조자를 암시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계공론의 앞부분에서 우리는 시계가 자연의 무작위성과 달리 질서가 잡혀 있기 때문에 자연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결론짓는다. 그러나 뒷부분에서는 우주가 분명히 무작위적이지 않으며, 질서의 요소를 보인다는 입장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시계공론은 자체적으로 일관되지 않다. 시계공론의 논리적인 비일관성을 떠나서 생물학적인 체계와 기계적인 체계는 매우 다르게 행동한다. 톱니바퀴 덩어리에게 그럴 법하지 않은 것이 반드시 생물학적인 단위의 혼합물에도 그럴 법하지 않을 필요는 없다. ------------------------------------------------------------------------ 거덜(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거덜의 불완전성 이론에 의하면 성경이 참이면서 동시에 완전할 수는 없다." 거덜의 불완전성 정리는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일관된 형식 체계에 적용된다. * 보통의 산술을 적용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 주어진 문자열이 형식 체계 내의 공리인가를 결정할 수 있는 추론 과정을 가지고 있다(즉 재귀적이다) 거덜은 임의의 그러한 체계S에서 "이 문장은 S에서 증명 불가능하다"라는 표현을 구성할 수 있음을 보였다. 만일 그런 표현이 S에서 증명 가능하다면 S는 비일관적이다. 따라서 임의의 그런 체계는 불완전하거나 혹은 비일관적이다. 형식적인 체계가 불완전하다면 그 체계 안에서 참인지 거짓인지를 증명할 수 없는 표현이 그 체계 안에 존재한다. 본질적으로 거덜의 제1 불완전성 정리는 빙 돌아서, 형식 체계로 하여금 "거짓말장이의 역설"의 변형을 재구성하도록 한다. 고전적인 거짓말장이의 역설은 평범한 말로 해서, "이 문장은 거짓이다"라는 문장이다. 전제가 결정 불가능이면 형식 체계도 그것을 결정 가능이라고 유도해 낼 수 없다.(이것은 거덜의 제2 불완전성 정리인데, 증명하는데 기교가 필요하다.) 신학적인 토론에서 사용되는 논리는 잘 정의된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거덜의 불완전성 정리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주장은 그 자체로서는 가치가 없다. 단순히 신의 존재를 공리로 삼음으로써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형식 체계를 구성하는 것은 간단하다.(그러나 이것이 무신론자들에게 확실한 증명으로 보일 리는 없다.) 무신론자와 유신론자가 모두 동의하는 공리 위에 형식 체계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 체계에 대하여 거덜의 불완전성 정리가 적용된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그 체계 안에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일 수는 없을 것이다. 더구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해 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이 모든 가상적인 형식체계는 실제적인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말해 줄 수 없다.; 형식체계는 단지 추상일 뿐이다. 또 하나의 빈번한 주장은 거덜의 불완전성 정리가 종교적 문헌이(성경, 몰몬경, 또는 어느 것이든) 일관적일 수도, 우주적으로 적용될 수도 없음을 보인다고 하는 것이다. 종교적 문헌은 형식 체계자 아니므로 그런 주장들은 무의미하다. ------------------------------------------------------------------------ 무신론과 애국심에 대한 죠지 부시의 입장 "죠지 부시가 정말로 무신론자는 시민으로 간주될 수 없다고 했는가?" 다음 대화가 1988년 8월 27일 시카고 공항에서 미국 무신론 출판자의 로버트 I. 셔먼과 죠지 부시 사이에 있었다. 셔먼은 신임받는 기자이고 기자 연합의 일원으로서 초빙되어 참석하고 있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자는 일리노이주를 위한 연방 재난 구호 선언을 위해 그 곳에 갔었다. 토론의 주제는 대통령 예비 선거로 돌려졌다: 셔먼: 무신론자인 미국인의 표를 얻기 위해 무엇을 하실 겁니까? 부시: 저는 무신론자 사회에서는 득표력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에 대한 믿음은 저에겐 중요합니다. 셔먼: 무신론자인 미국인의 동등한 시민권과 애국심을 인정하십니까? 부시: 아니요, 저는 무신론자가 시민이나 애국자라고 간주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곳은 `신 아래서 한 나라'입니다. 셔먼: 정교 분리를 건전한 헌법적 원리로서 지지하십니까? 부시: 네, 저는 정교 분리를 지지합니다. 저는 단지 무신론자를 좋아하지 않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