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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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먼소류)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11시10분29초 ROK
제 목(Title): [무신론 웹]아규먼트...3

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고 잇기는 하지만,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예수가 신이었다는 주장은 그가 죽은 뒤 그의 열 두 명의 제자들에 의해서 
처음 제기되었다.

마지막으로 그가 "미치광이"였다는 가능성은 쉽게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지하라. 오늘날조차도 수백 혹은 수천의 추종자들에게 
자신이 주님 또는 그의 유일한 선지지라고 확신시키는 데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 L. 론 허바드, 문선명, 짐 존스, 데이빗 코레쉬 등은 
계속 그들의 신성을 팔러 다니고 있다. 더 미신적인 나라에서는 문자 
그대로 수 백명의  현대의 메시아들이 있다

참고로, "주님, 거짓말장이, 혹은 미치광이"주장은 유명한 작가이자 인정된 
기독교도인 C. S. 루이스가 고안한 것이다. 그는 유사한 변증론을 싣고 있는 
많은 책들과 기독교적 주제에서 영향을 받은 여러 권의 환상 및 SF 소설을 
썼다.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 나니어 소설 시리즈는 예수 대신 아슬란을 
내세워 기독교 신앙의 여러 측면을 다시 이야기하는 환상 소설이다. 재미있게도 
미국의 몇몇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루이스의 책이 "악마주의"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금지시키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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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캄의 면도날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오캄의 면도날 얘기를 하곤 하는데 그게 뭡니까?"

윌리엄 오캄은 오캄의 면도날이라 불리우게 된 원칙을 구성했는데, 그것의 
원래 형태는 "쓸데없이 구성요소를 늘리지 말라"라고 되어 있었다. 그것은 
어떤 요소의 존재 없이 무언가를 설명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오캄의 면도날을 말할 때에는 그것을 좀 더 일반적으로 말한다. 
예를 들어, "가장 단순한 해답을 취하라"와 같이.

무신론과의 관련성은 우리가 우리 주변을 볼 때 두 가지 가능한 설명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 믿을 수 없이 섬세하고 복잡한 우주가 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해 
존재하게 되었다.
* 믿을 수 없이 섬세하고 복잡한 우주가 있다. 그리고 그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 분명히 이 신은 영(0)이 아닌 복잡함을 지니고 있다.

두 가지 설명이 모두 사실과 부합한다면 오캄의 면도날은 우리에게 둘 중에서 
더 간단한 것-해답 1번--을 취하라고 제안할 것이다. 불행히도 어떤 사람은 더 
간단한 세 번째 해답이 있다고 주장한다.
* 믿을 수 없이 섬세하고 복잡한 우주가 있다. 우리는 단지 그렇게 상상한다.
이 세번째 선택사양은 우리를 논리적으로 유아론으로 이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부적절한 것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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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것이 좋은 이유

"나는 나의 종교의 덕과 좋은 점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전도는 사양합니다.

당신의 종교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십시오. 그러나 개종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올리지 마십시오.  그런 포스팅은 무신론 뉴스 그룹에 적합하지 않으며, 
alt.atheism.moderated 또는 soc.atheism에서 거부될 것입니다. 뉴스 그룹 
talk.religion.misc에서 시도해 보십시오.

당신은 틀림없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뉴스 그룹에 무신론자가 전향하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는 것을 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대로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해 주십시오.

때때로 유신론자들은 신에 대한 그들의 기본적인 주장을 긴 비유나 우화의 
형태로 만듭니다. 무신론자들은 이미 신에 대해 들어 보았고 그에 대한 기본적 
주장들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우화의 목적이 무신론자에게 신이 존재하며 
구원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기 위한 것 뿐이라면 그런 글은 여기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우리가 이제까지 들어 보지 못한 어떠한 것도 
말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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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이유

"나는 개인적인 경험과 기도로부터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압니다"

유신론자가 그들이 숭배하는 존재가 실재한다는 개인적 증거를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신론자는 그런 존재가 실재하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증거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더구나 당신의 개인적인 증거를 버리기 원해서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에프오에 납치됐었다거나 엘비스의 유령과 만났다는 등등의 모든 종류의 그럴 
듯하지 않은 일들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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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습니다. 당신은 그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합니까?"

아인슈타인은 실제로 언젠가 "신은 [우주를 가지고]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인용문은 아인슈타인이 기독교의 신을 믿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인용은 문맥을 
벗어난 것으로서 원래는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에 대한 가장 인기 있는 해석의 
일면을 부정하기 위해 한 말입니다. 더구나 아인슈타인의 종교적 배경은 기독교가 
아니라 유대교였습니다.

신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보여 주기 위한 더 좋은 인용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인간의 운명과 행동에 간섭하는 신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의 질서 있는 
조화 속에 자신을 드러내는 스피노자의 신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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