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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먼소류)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11시09분35초 ROK
제 목(Title): [무신론 웹]아규먼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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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의 내기(신에게 거는 것이 안전한 이유)

"신을 믿었는데 그것이 틀렸다고 판명된 경우에는 아무것도 잃지 않지만 신을 믿
지 않았는데 그것이 틀렸다고 판명되면 지옥에 가게 된다. 따라서 무신론자가 되
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 주장은 파스칼의 내기라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몇 가지 오류를 안고 있다.

첫째로 이것은 어느 종교를 따라야 할 지 지시하지 않고 있다. 사실 상호 배타적
l이고 모순적인 많은 종교들이 있다. 이것은 때때로 "틀린 지옥을 피하기"문제로
묘사된다. 어떤 사람이 한 종교의 추종자라면 결국 다른 종교의 지옥에 빠질 수
도 있다.

비록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그것은 단 하나의 특별한 신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는 못한다. 어떤 신을 믿어야 하는가? 그들 모두를 믿으면 어느 계명을 따를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둘째로, "신을 믿고 나중에 그것이 틀렸다고 판명되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잘못된 신을 믿었다고 가정하자-진짜 신이 당신의 어리석
음을 벌할 수도 있다. 또한 사람들이 약을 거부하고 기도를 선택함으로써 야기
죽음들을 고려해 보라.

이 주장의 또 하나의 오류는 두 가지 경우의 가능성이 동일하거나 최소한 비교적
비슷하다고 하는 가정 위에 서 있다는 것이다. 만일 사실은 신이 있을 가능성이
0에 가깝다면 이 주장은 더욱 설득력을 잃는다. 그래서 슬프게도 이 주장은 이미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설득력을 갖을 것 같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지적으로 정직한 사람에게는 믿음이 약간의 직관과 함께 증거
위에 기초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것은 의지 혹은 비용-이익의 분석의 문제가 아니다.

형식적으로 말해서 이 주장은 네 개의 진술로 이루어져 있다:

1.  신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2.  신이 있으면 신을 믿지 않는 것은 영원한 영혼을 위해 나쁘다
3.  신이 없으면 신을 믿는 것은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않는다.
4.  따라서 신을 믿는 것이 이익이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두 가지 접근법이 있다. 첫째는 진술 1을 가정으로 보고,
진술 2를 결과로 보는 것이다. 문제는 진술 1로부터 간단한 논리적 추론에 의
해서 진술 2에 도달하는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 진술들은 서로 상대로부터
유도되지 않는다.

다른 접근법은 진술 1과 2를 모두 가정으로 보는 것이다. 문제는 가정 2가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입장을 진술하는 가정이며 기독교도만이 그 가정에 동의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그 주장은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당신에게는 신을 
믿는 것이 이익이 된다"라고 압축된다.-상당히 공허한 항진명제이며 파스칼이 
애초에 의도했던 의미의 주장은 아니다.

또한 우리가 신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면 왜 비슷한 다른 가정 대신에 진술 
2를 취해야 하는가? 마찬가지로 신은 개인적 이익을 위해 믿기로 한 사람들에 
대해 화를 낼 수도 있지 않은가? 신이 전지하다면 그는 틀림없이 누가 진짜로 
믿고 누가 내기로서 믿는지 알 것이다. 그가 사람들이 그를 순수하게 믿기를 
원한다고 가정하면 그는 후자를 쫓아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파스칼의 내기에 의해 믿음을 선택한 사람이 이후에 
순수하게 믿는 쪽으로 전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불행히도 많은 
무신론자들은 그런 도약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한다.

덧붙여서, 이 가상적인 신이 단순한 믿음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신이 그 추종자들로부터 신뢰와 복종의 
요소를 요구한다고 믿는다. 그것은 신을 믿으면 아무 것도 잃는 것이 없다는 
주장을 파괴한다.

마지막으로 이 신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신이라면 분명 그는 사람들을 그를 
어쩌다 믿게 되었는지 아닌지가 아니라 살아 있을 때의 그들의 행동에 의해 
심판할 것이다. 선하고 친절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신은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이 숭배하고 싶어할 만한 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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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인가 거짓말장이인가 미치광이인가?

"예수가 존재했는가? 그렇지 않다면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 존재했다면 
그는 자신을 주님이라고 불렀다. 이것은 다음 중 하나를 의미한다.
        * 그는 주님이었다
        * 그는 거짓말장이였다. 또는
        * 그는 미치광이였다
성경에 기록된 그의 교훈들로 봐서 그가 거짓말장이였을 리는 없다. 그리고 
그의 행동은 미치광이의 것 같지는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주님이라고 
결론지어야 한다"

첫째, 이 주장은 예수가 실재했었다는 가정에 매달려 있다. 이것은 최소한 
논쟁의 여지가 있다.

둘째, 이 주장은 우리가 "이분화" ("논리적 주장의 구성" 문서를 참조)에 
빗대서 "삼분화"라고 부를 수 있는 논리적 오류를 시도하고 있다. 즉, 이 
주장은 우리를 세개의 가능성에-사실은 더 많은 가능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한시키려 하고 있다.

두개의 다른 가능성은 :

1.  그는 성경에서 잘못 인용되었다. 그는 스스로 주님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2.  그에 관한 이야기들은 초기 기도교인들에 의해 조작되었거나 허구적인 
이야기로 장식외었다.
라는 것이다.

신약성서에서 예수는, 비록 요10:30 에서 그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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