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04시11분17초 ROK
제 목(Title): 통쾌한 근본적인 답변들을..(인간 조엄성)


흠~~~~
아무도 근본적인 답변을 주시지 않으시네요.
그리고 잠시 오해를 풀기위해.
당연히 저도 제 나름데로 가지고 있는 인간 존업성에 대한 기본적인 생ㄱ가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make sense하게 하는 나름데로의 철학적인 기초가 있겠지만 
전 결코 과학이나 논리에 대한 도전적인 생각이라기 보다는 인간을 진화의 산물로 
이해했을때( 그것이 바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기본이 되어야 하니까)
신이 없는 ㅅ계에 근본적인 인간의 존엄성이 어떻게 주어지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했을뿌입니다.
How does Human dignity come about without thinking that we are products of 
evolution? 생ㅂ물학적 이장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당연히 전 찾아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존엄성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이라는 capacity나 
동물보다 다른 더 깊은 생각을 할수 있는 것이라면 그래서 인간은 다른 종류에 
삶을 누릴수 있는 것이라면 아무리 다른 길을 찾으려고 해도 결국은 인간이 
인간에게 존엄성을 부여하기 위해 이용한 이성때문에 there is no other way but 
our becoming of products of evolution.  This is what logic suggests if you 
guys put it in a way that we have given meaning to our own existences.

I just want to have a good explantion regarding human dignity without any 
metaphysical possibility invloved into it.  
인간이기때문에..또는 생명때문에 라는 말쓰 하셨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자신이 
인간이라는 데서 또는 숨쉬고 살아가다 죽는 그 반복된 생명이라는 것 속에서 그 
존엄성을 부여한다는 말입니까?
제가 과학이라는 말을 쓰때는 물론 그렇지 않는 과학자들도 있지만 과학을 저는 
하나의 대명사 그러니까 모든 형이상학적 또는 신의 존재나 그런 신비적인것들을 
다 배제하고 순수하게  인간의 존재와 논리 증명 등등 을 편헌하는 것으로 말이죠.
인간이 진화의 산물이라는것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지금 현대 생물학의 
입장이니까요. (과학 논리로 계속 이야기를 연결하면) 그렇다면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형이상학을 관련 시키지 않으려면 그것이 지금까지는 가장 믿고 있는 
것이니까) 어떻게 인간의 존엄성이 그 속에서 주어지는지 그것이 제가 알고 싶은 
것입니다. 어떤 한 부분에선가 우리가 생물학적 입장에서 떨어져 나가야 형도님이 
하신 말씀이 성립ㅂ이 되는데 어디서 그 출발이 생기는 겁니까?
How can we disconnect ourselves from understanding the fact that we are 
products of evolution if our modern biological perspective of human being is
the most fundemental basis for human existence? 
guest님이 생명 때문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역시 근본적인 대담은 아닙니다.
저도 생명때문에 인간이 존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근본적인 basis는 결코 진화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서 출발한것이 아니거든요.
젝 궁금한ㄱ서은 신이니 아니면 또 다른 어떤 형이상학적인 관련이 없이 
어떻게 인간의 존엄성이 생기는지 그것이 정말로 알고 싶을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는 과학하는 친구들은 적어도 나름데로 일관성은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과학에 대한 믿음이 강한만큼 인간이 다른것보다 더 낫다거나 아니면 
인간이 존엄성이 과학적인 사고를 했을때 부여되는것이 아니라고 말이죠.
논리적으로는 그런식의 말이 오히려 일관성이 있고 모순이 생기지 않지요.
그ㄱ런데 과학이나 논리를 철저히 support하는데도 만일 인간의 존엄성이 설명이 
된다면 어떻게 되어져야 하는것인지 생물학적 입장에서 설명이 되어지지 않는다면 
accidental existence인 인간의 본질이 어디서 그 존재의 본질이 생물에서 떨어져 
나와서 존엄성이 부여되는지.....
저는 그것이 관한 좋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We all can come to agree about human dignity, but that is not my concern since 
people can agree upon the same thing and yet have come from very differnt 
reasons.  My concern is to know where you are coming from to say that we are 
prescious beings.
전에 도덕 이댜기 하다가 시작되어진건데 다음에 깊게 다시 쓰기로 하고 잠시 
시야기 하자면 도덕을 생물학적인 인간의 존재에 대한 관점으로 볼때 항상 많은 
모순을 만들어 내서 항상 어려운 부분이 되고 있는데  만일 그 모순에서 
벗어나려면 역시 ㅇ인간의 존재를 어디에선가 부터 과학에서  떨어내어야 하는데 
그게 어디인지.. . 어떻헤 가능한지.....
아마 이건 인간의 존엄성을 설명하는데서도 필요한 답을껍니다. 
앞에 몇번 언급 했듯이.
좋은 답 기대하며.
Rachel..^_^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