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dolhana (착한야수) 날 짜 (Date): 1996년07월25일(목) 01시46분56초 KDT 제 목(Title): Re) 칸트 to 뫼비우스 제가 님의 말을 듣기로는... 칸트가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 실물자체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런 의미보다는.. 우리의 인식이 실물자체와는 차이가 있다는 말이 정확할거 같네요.. 결국엔 님이 말씀하시는게 칸트가 말한 내용인거 같다는 거죠.. ^^; ----- 이보드를 통해 라첼님을 비롯한 철학을 공부하시는 분과.. 뫼비우스님을 비롯한 물리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같이 들을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이 보드의 장점인거 같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