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7월12일(금) 02시19분33초 KDT 제 목(Title): 철학-초월을 향한 길 (어제=오늘=내일) 난 어렸을적에 초월한 경험이 있다. 그것은 마음을 비우는것~ 마음을 비워라~ 그럼 시간을 정복한다. 바로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은 어제 오늘이고 마음에 근심이 없고 아주 편안하고 평온하다. 내가 지금 그렇다. 이러한 상태에서 창조력이 발생한다. 아무것에도 얽메이지 않은 상태이므로.. 그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아주 자유로운 생각을 할수가 있게 된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이 상태를 마음을 비운상태.. 초월한 상태.. 이렇게 부르고 있다. 지금 기분도 아주 좋다. 시간이 물흐르듯 지나갈수도 있고.. 멈출수도 있지만.. 지금은 시간이 물흐르듯 지나가고 있다. 너무 좋다.. 이렇게 편한적이 없었다.. 날아다니는것만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