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Wonsuk (헌옷물림 ) 날 짜 (Date): 1995년05월02일(화) 17시33분25초 KST 제 목(Title): Re : 공선생에 대해 공자를 아끼고 그의 말을 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잇다고 느끼는 사람 입니당... 그런데... 그가 대동은 이루지 못하더라도 소강을 목적으,로 삼 앗다는 말씀은 ' 뺑덕님' 의 견해 이신지, 아니면 공자가 그렇게 말한적이 잇는지 궁금 합니다. 제가 알기론 공자가 그런 언급을 한 적은 없는 듯 한데요... 그리고 그의 이상 사화론에 대해선데요...주나라의 문물이며 에법을 되살리려 다면.. 그것이 오늘 우리의 삶과 어떻게 의미를 지을 수 잇는지? 제가 좀 생각하고 고민하는 문제라 한번 질문 드리는 겁니다. 군자는 친구를 사귈때 학문으로 한다고 하던가요? 답변 기다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