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BBKing (서 미 숙) 날 짜 (Date): 1996년10월02일(수) 20시06분03초 KDT 제 목(Title): 감상적인 나의 글??? 키즈서는 꼭 별다른 주제가 없는 감상적이고 개인적인 글로 이 보드를 채우게 된다.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처음부터 (내가 여기 들어온..) 이 보드는 딱딱한 입시요강 이나 가르쳐 주고. 안내판 같은 분위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그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가비지라고 해도 할 말 없는 글을 싣게 되는 것 같다. 요즘은 오히려 그게 익숙해져 버려서 오히려 다른 분위기의 글은 싣지를 못 하고 있다. 토론이나. 혹은 이유화 되는 사회문제.. 이런 것에 대해 나는 침묵을 유지한다. 어차피 나 말고도 그런 글은 많이 올렸는데 뭐. 하고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음... 근데.. 뭐든 한가지로 굳어버리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