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tem ( 템..)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06시21분39초 KST 제 목(Title): 지저분한 이야기..7.1 (첫키스) [1] 그렇다.. 난 그녀를 사랑한다.. 어린 옛 추억.. 그녀는 항상 날 기다리고 있다.. 뻐얼겋게 녹슬어버린 대문앞에서.. 하루의 고된일을 마치고 터벅터벅 걸어오는 날 위해.. 언제나 뛰어들듯이 나를 향해 달려온다.. 그러면 난 항상 그를 품안에 감싸고, 하늘 땅 엉키어,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도록 서로를 위로한다. 우린 아무 말도 필요없다. 눈빛만으로로 모든걸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