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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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ELANTRA~邦)
날 짜 (Date): 1994년10월14일(금) 23시24분29초 KST
제 목(Title): 환상 특급..6..



대충 스토리가 그러니...이거 인제 안만지가....10개월 가량..물론 

전화 통화 마지막 한것은 작년(1994년)추석때이므로...에고...

하여튼 인제 까마득하게 되었으니까....

암튼 현재 나의 목표는 난이를 되찾아오는것이다...음냐~~~

난 서울에 도착하여...밤에 난이의 집으로 전화를 했다....

난이 어머님께서..받으셨는데..(이전에도 난이 어머님은 항상 나에게 

잘 해주셨는데...) 음냐~~~ 굉장히 반가워하시는 고당~~~히히~~~

일단계..성공...음냐~~~ o.k.난 작년에도 그랬듯이...난이 어머님과 

한 10분을 야부리를 푼다음..(사실 이런게 중요하다구 본다...난 이걸

굉장히 잘했다...에세이란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사위사랑은 장모사랑

이다...난 난이 어머님께..항상 잘 보일려구 무진장 신경을 썼었다..

난 원래 아부의 천재이므로...히히~~

그런 연후에야..난 난이 있어요??? 하구..여쭈었고...드디어..난이가..

등장...난 또 고도의 전술을 써서..일단 굉장히 명랑하게 나갔다..

뭐 되게 오랜만이라는 둥...난 중간에..말이 끊겨서..어색하면 완전히

끝장임을 아주 잘 알고 있기에..사전에 철저히..무슨 애기 ..무슨 애기..

할거를 종이에 적어놓고 있었다....그러니..지가 안 넘어오고 베겨...

이제 지두..정말 반가운 모양이다..지가 썰을 풀기 시작한다...히히~~

난 그놈의 악마(그때 좇아 다닌다는 놈..나중에 어디서 만나면..모가지를 

비틀어 버려야지!!어디 남의 애인을 ...)의 애기는 하나도 안꺼내고..

될수 있으면 별로 안 심각한 애기들 .. 그러구..선천적인 유머의 소질

을 발휘하여..(신경 좀 쓰고 있다...) 그녀를 명랑하게..애기를 끝낼수

잇었다...일단.. 난 대성공이다...이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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