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sTech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 날 짜 (Date): 1994년08월20일(토) 17시01분33초 KDT 제 목(Title): 인간관계.. 이성이든 동성이든.. 어려운 관계가 바로 이 인간관계 아닐까. 동성간이면 정말 남자사이라면 술이나 주먹으로 라도 말로 생긴 오해를 풀 수 있지만. 이성간이면 말로써 푸는게 일차적이지만...말로 풀리지 않는것은.. 내 생각에는 만나서 서로의 눈을 쳐다보며 느끼는것이 오해를 푸는데 제일 인것 같다. 며칠전에 한 한달간 못볼것 같이 싸웠던 사람과.. 만나서 얼굴만 봐도..절로 웃음이 나오는것을 보니.. 정말.. 말은 어쩔때는 오해를 푸는데 첩경이지만 오해를 쌓는데도 첩경이 될 수 있음을 난 요즘 느낀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의사소통이 단 1%의 손실도 입지않고 이루어질 수 있다면.. 과연 그 수단은 무엇일까? 아마 많이 사귀어 본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는 Feeling일 것이다. 언제 이런 경지에 이르게 할 사람을 만나나?? 백꼼 Postech Under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