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ongsy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6년05월25일(토) 16시03분42초 KDT 제 목(Title): 부럽당... Hooke 우리두 그렇게 멋들어지게 놀아봤시모... 히히히... 특히나 먹는 거에 대해서 더더욱 끌리는데.... 여하튼 조만간 부키동 모임 한번 하입시더... 그래서 사람들 마니마니 모아서... 재밋게 놀아보입시더... 그라모 이만... 흑.. 정말 부럽당...!! ^^; <-- 푸른하늘이고픈... ====================================================================== 항상 웃기만 하구... 실없이 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 가슴속 깊은 곳엔... 남들보다 더더욱 진한 아픔을 간직하구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