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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twinX (모야 이건~)
날 짜 (Date): 1995년12월19일(화) 01시29분01초 KST
제 목(Title): [인제 600번!?]안시 사용 및 까미외롬님께.



  까미외롬님... 크크크 제가 아자씨라뇨?
  윽  ,. 난 동안의 미소년이란 말예요!!!! (으음..심각한 로얄 패밀리 증세...)

  흑흑흑.. 이럴수가.... 그럼 난 <시나브로> 아즘마한테 이를꺼야~


  그리고, 감히 안시 쓰시는 분덜께 한마디 드릴까 하는데요...
빨간색 안시는 가급적 피해주시면 안 될까나요?
눈에 안 좋다던디...


  아, <이야기>프로그램을 쓰시는 여러분께... 묘수를 하나 갈쳐드리죠/
안시를 보고 나신후에...화면이 벌겋게 되면요...
재빨리 앨트 에이를 누르세요. 그럼 터미널 타입 고르기가 나올껀데 거기서 
<ANSI>를 선택하시고 화면을 다시 뿌려주세요(앨트 엘로요)
그럼 글자덜이 다 하얗게 나온답니다.
그 담에 다시 터미널 타입을 원래대로 고쳐주세요...
그럼 원래 자기가 이야기에서 지정했던 글자색이 나온답니다.

흠 제가 터미널이나 액스윈도우에선 안 해봤으니깐 몰겠고요
이야기만큼은 확실히 그냥 고민해결입니다.

그럼 이만...


/*  매일 똑같은 일을 한다는 것.  늘 그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
  어느 새 우리는 그 일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공부도, 놀기도, 그리움도, 
사랑도....     다만 내가 중독이 된 것을 알았을 때는 탈출하고 싶을 뿐이고,
그럴 땐 나는 잠시 망설이게 된다.  떠오르는 얼굴이, 광경이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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