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2001년 1월 22일 월요일 오후 07시 55분 04초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신나는 설날입니다. 뭐 저는 지금 근무중이지만... 지금쯤 기대반 피로반으로 귀성길에 오른 분들도 계시겠죠. 모두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요즘 왜 이리 부대방이 썰렁해졌죠? 부대방 식구들 컴배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