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2000년 12월 7일 목요일 오후 09시 09분 27초 제 목(Title): Re: 제이나 아줌마 아줌마... 반가와요!! ^^; 그런데... 제이나님 남편은 불쌍키도 해라. 아직도 라면이라니... 제 마누라는 이제 혼자서 집들이를 치뤄낼 만큼 프로가 됐심다. 불쌍한 울 마누라... -_T 올해도 티오가 없어 교사의 꿈은 또다시 보류되고... 열심히 한별이를 키우고 있지요. 그런데... 아직 울 마누라도 밖에 나가면 다들 "학생"이라 부른답니다. ^^; 빼빠를 쓰던... 빼빠를 밀던... -_-; 열심히 하시고... 잘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