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Jayna (*제이나*) 날 짜 (Date): 2000년 12월 7일 목요일 오후 01시 18분 08초 제 목(Title): 제이나 아줌마 제이나 아줌마는 파이날 텀을 남겨두고 머리 쥐어짜면서 페이퍼 쓰고 있슴다. 밥은 안하고 라면만 먹인다고 불평이 대단한 울 신랑을 위하여 교환교수로 이 근처로 오신 울 교수님댁에 가서 저녁을 먹여줄까 합니다. 아~ 이 알뜰한 아줌마를 보라. 담주는 다시 뇩에 가야하므로 욜나게 다시 페빠를 쓰러 가겠습니당.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